태양광 발전 오해에 대한 사실 확인하기
안녕하세요
태양광 블로그 이웃님들
12월 15일 목요일입니다.
오늘 저희가 포스팅할 내용은
태양광 발전 오해에 대한 사실 확인하기
입니다.
많은 분들이 태양광의 루머에 대해
사실인지 아닌지 헷갈려 하시는데요
오늘 시원하게 궁금증을 해결해드리겠습니다.
태양광전문기업
(주) 파랑티에스에너지
태양광 패널에 독성이 있다?
실리콘, CIGs, CdTe ( 카드뮴 텔루라이드) 등
화합물 계열인 소재들로 태양광 패널을 만듭니다.
그중에서도 비중을 많이 사용하는 소재는
가격이 저렴하고 전기 도전율이 우수한
가성비 좋은 실리콘입니다.
그러나 박막형 태양전지에 쓰는
카드뮴 텔루라이드(특히 카드뮴)에
우리의 몸에 영향을 주는 독성 있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물론 금속이라 중금속이
검출되어 인체에 영향을 줄 가능성도 있으나
크게 염려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해외에서 일부 기업만
태양전지에 그 소재를 사용하고
국내에서는 그 소재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뿐만 아니라 철거된 태양광 패널들은
버리지 않고 재사용하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태양광 발전하는데 부지가 없다?
국내에서 태양광 발전시설에서 발생한 전력량은
75.4%로 한국에너지 기술 연구원 및
에너지 경제 연구원에서 발표한 연구결과입니다.
2030년까지 설치해야 하는
태양광을 설치하려면 총 30.8GW이므로
국토의 1%도 안되는 260km2의 부지가 필요합니다.
산지에 설치한 태양광 REC 가중치를
0.7로 축소하고 산을 마구잡이로 사용하지 않도록
15도 이하인 경사도에만 국가는 인허가를 내주어
태양광 부지 공급을 조절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부지가 부족하다는 말과 산을
마구잡이로 훼손한다는 것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또한 국토내에서도 부지, 기술력, 경제력, 일사량 등을
잘확조되며 전력을 생산 할 수 있는 부지들은
충분히 있습니다.
태양광 발전이 부지를 망가뜨리고 있다?
태양광 시공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계통연계가 가능하고 개발 행위허가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해당 태양광 발전사업을 진행할
주변 민원이 생기는 것도 해결하셔야 가능합니다.
그리고 태양광 발전사업을 진행하기 전에
태양광 발전사업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는 지방자치단체에서 허가를 받는 과정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후에도 맨 처음 문장처럼 개발행위허가도
받아야 합니다.
이것 또한 지방자치단체에서 허가를
받는 과정입니다.
개발행위허가에 비해서 매우 까다로운 조례사항으로
태양광 시공으로 인해서 부지가
훼손된다는 내용은 오해입니다.
그리고 태양광 발전시설은 건물 옥상,
유휴부지, 외벽에도 설치하셔서 사용하실 수 있으니
소비하는 전기 단가를 줄이고,
친환경적인 삶을 살 수 있을 전망을 보이고 있습니다.
태양광 발전단가 비싸다?
태양광 효율은 2008년에 비해서
2017년도에 7%나 상승하였습니다.
심지어 현재는 태양광모듈
최저 효율 인증제가 생겨 17.5%을 지닌
태양광 모듈만 사용해야 합니다.
효율 대비 태양광보듈 가격은
매년 15.5%씩 감소하여 결국은
다른 신재생에너지, 심지어 석탄의 발전단가보다
저렴해져서 기존보다 90%까지 감소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태양광 발전단가는
계속 감소함과 동시에
태양광 발전기술을 계속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태양광 발전단가가
비싸다는 것은 그릇된 해석입니다.
태양광 발전 오해에 대한 사실 확인하기
지금까지
태양광 정보글이였습니다.
태양광 발전에 대한 오해가
조금은 풀리셨나요?
궁금하신 점이 해소되셨길 바라면서
저희는 새로운 태양광 정보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태양광전문기업
(주) 파랑티에스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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