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구조물의 구조와 재질에 대해서
안녕하세요
태양광 블로그 이웃님들
12월 02일 금요일입니다.
오늘 저희가 포스팅할 내용은
태양광 구조물의 구조와 재질에 대해서
입니다.
태양광 발전사업에 사용되는
구조물들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릴 예정이니
잘 따라오시길 바라겠습니다.
태양광전문기업
(주) 파랑티에스에너지
- 태양광 구조물 재질 1-
태양광 구조물은
보통 용융아연도금철, 알루미늄,
포스맥으로 재질이 되어있습니다.
잘못된 철창제품을 사용하면 균열,
모든 무게를 이기지 못해
구부러지는 등 여러가지 문제가 되는
사고가 나올 수 있습니다.
차례대로 재질에
대해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재질에 따라 특징도 다르기 때문에
각 장단점으로 결정하여
알맞은 재질을 찾게 됩니다.
먼저 용융아연도금철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용융아연도금철은 다른말로
H.D.G 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이 재질을 보통 태양광 구조물로
많이 사용합니다.
하지만 수상 태양광의 구조물에서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만약 용융아연도금 철의 피막이
벗겨진 경우 물에 닿으면
부식될 문제가 있어
물위에 짓는 수상 태양광에서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태양광 구조물 재질2-
다음 알루미늄 재질은
가벼운 소재로 지붕위에
태양광모듈을 설치할 때 많이 사용합니다.
지붕에 무게가 있는 것을 사용하면
건물의 안정성이 무너질 수 잇기 때문에
알루미늄을 사용합니다.
심지어 지붕에 짓는
태양광 발전시설은 가대를 직접 고정하므로
더 안정적으로 설치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포스맥에 대해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포스맥은 용접작용없이
볼트와 너트로 조립하여
이음새를 이어줍니다.
또한 물에 닿아 생기는 부식이
거의 없어서 수상태양광에서 많이 사용합니다.
포스맥은 스테인리스 강도의
5배 이상 강하니 강도 때문에
걱정을 안하셔도 됩니다.
-태양광 구조물 주의사항-
이와 같이 다양한 재질을 사용한 구조물은
태양광 발전시설에서 태양광 모듈을
받쳐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러므로 모듈의 하중을 잘 분산하여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되어야 합니다.
특히 태양광 발전사업은 외부에서
많이 설치되므로 눈이 와서
쌓이는 경우도 있으므로
눈의 무게와 같이 특정사항에 생길 수 있는
하중과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하게
설치돼야 합니다.
또한 구조물의 설계하실 때
실제 시공과정을 생각하셔서
초과 설계하지 않고
여러 문제 되는 것들을 생각하시고
설계하셔야 합니다.
-태양광 구조물 종류-
태양광 구조물의 종류에 따라
기둥이 다르며, 방법도 다릅니다.
구조물 종류는 고정형, 고정가변형,
주적형 구조물이 있습니다.
고정형 구조물은 태양광이 많이 들어오는 각도로
고정합니다.
설치면적이 제한 없는
원격지원(옥상, 축사, 버섯재배사) 에서
많이 설치합니다.
발전효율이 좀 낮지만
기둥이 4개라 안정적입니다.
고정가변형은 기둥이 1개로 되어
불안정해 보이지만,
기초공사를 튼튼히 해서 괜찮습니다.
각도를 자유롭게 변환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추적형도 각도를
자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발전효율도 높습니다.
다만 안정성이
떨어져 설치 단가 높습니다.
그러므로 설치하실 때
유리한 것으로 구조물을
선정하여 설치하시길 바랍니다.
태양광 구조물의 구조와 재질에 대해서
지금까지
태양광 정보글이였습니다.
이번 겨울은 유독
춥다고 합니다.
모두 건강 조심하시고
따듯한 주말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저희는 새로운
태양광정보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태양광전문기업
(주) 파랑티에스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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