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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S 태양광 발전사업

태양광 발전사업 태풍에 대처하는 방법

by 태양광 파랑박사 2022. 12. 1.

태양광 발전사업 태풍에 대처하는 방법
태양광 발전사업 태풍에 대처하는 방법

태양광 발전사업 태풍에 대처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태양광 블로그 이웃님들

 

12월 01일 목요일입니다.

 

오늘 저희가 포스팅할 내용은

태양광 발전사업 태풍에 대처하는 방법

입니다.

 

날씨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무시할수는 없는데요,

 

그 중 태풍에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태양광전문기업

(주) 파랑티에스에너지


태양광 발전사업 태풍에 대처하는 방법


-태양광 태풍에 대처하는 방법-

 

태양광 발전사업 태풍에 대처하는 방법은

크게 3가지로 나누어 대비합니다.


첫째, 태양광 태풍이 오기 전

 

인버터가 파손되지 않았는지,

정상적으로 가동되는지 확인한다.

 

그리고 태양광 모듈을

눈으로 직접 점검하여 손상이 없는지 확인한다.

 

구조물 시공상태

(ex. 볼트, 나사 체결유무, 녹발생유무 등)를 확인하고,

바람에 날아가거나 위험이 예상되는 물건들을

정리한다.

 

접속함의 동잘 유무, 피복 상태 등을

확인한다.


태양광 발전사업 태풍에 대처하는 방법


둘째, 태양광 태풍이 왔을 때

 

전기 관련 시설, 설비 조작을 금하고

태양광이 설치되어 있는

옥상출입을 일절 하지 않는다.

 

고층건물 주위로 지나갈 경우,

태양광 구조물이 설치되어있는지 확인하고

가급적 접근을 하지않는다.

 

셋째, 태양광 태풍이 끝난 후

 

구조물의 볼트나사채결 유무,

태양광 접속반의 피해와 침수유무를 점검한다.

인버터 작동 여부와 침수유무를 점검한다.

태양광 모듈과 태양광 집열기의 상태를 확인하고,

태양광 혹은 태양열 구조물에 피해가 없는지

눈으로 직접 점검한다.


태양광 발전사업 태풍에 대처하는 방법


-태양광 발전사업 태풍에 대비하여

정책성 보험 가입하기-

 

엔지니어링공제를 통하여

가입진행이 가능하며,

이에따른 보상은 회사에서 설정된

인수비율에 따라 각각 제출하게 됩니다.

보험상품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엔지니어링공제에 요청하여 만들어집니다.

 

태양광 사업자를 위한 보험은

CMI보험(기관기계보험)과 화재보험 총 2가지가 존재합니다.

 

그 중 CMI 보험

대부분 시설 금액이 10억원(500kW)을 초과해야

가입할 수 있습니다.

건물, 기계 등과 같은 시설에서

발생하는 물리적 손실이나 손해를

종합해서 담보하기 때문에 주로

발전시설업체가 가입하는 상품입니다.


태양광 발전사업 태풍에 대처하는 방법


작년 1월부터 각종 손해보험사

(삼성화재, DB손해보험, 메리츠화재, KB손해보험, 현대해상 등)와

엔지니어링공제조합은 관련

TF(Task Force) 팀을 만들어

1년 이상 상품을 준비했습니다.

 

지난 달 7일에 출시된 태양광발전소종합공제

자연재해, 제 3자에 대한 피해까지

보장범위가 확애되었고, 자기 부담금이나 보험료에 대한

비용적인 부담을 덜어주는 상품입니다.

 

또한 보험료는 70만원/100kW입니다.

 

토지, 건물, 임야 등에

태양광을 설치한 사업자는

조금의 비용이 발생하더라도 정책성 보험에

가입해두는 것이 추후 자연재해나

예기치 못한 사고에 대비하는 좋은 방법으로 생각됩니다.


태양광 발전사업 태풍에 대처하는 방법


태양광 발전사업 태풍에 대처하는 방법

지금까지

태양광 정보글이였습니다.

 

평소에 자연재해에 미리

대비해주신다면

더 큰 손실을 막을 수 있을 것입니다.

 

저희는 새로운 태양광정보로

돌아오겠습니다.

 

태양광전문기업

(주) 파랑티에스에너지